[베타뉴스]닥터유스 김유수 대표 ‘호호바와 안티에이징 아로마테라피’ 연제발표
관련링크
본문
이번 학술대회는 ‘호호바 오일(jojoba oil)의 현재와 미래’ 를 주제로 산업계와 학회 등 다양한 국내외 연자들을 모시고 호호바 오일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높은 호호바 세계점유율을 차지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호호바 데저트’ 의 리 루비니 CEO와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의 샤이 파일러 경제무역대표부 참사관이 참석하여 한국 아로마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대한아로마학회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유수 대표는 이날 연제발표를 통해 안티에이징 의학의 개념에 대해 소개하고 호호바오일이 어떻게 안티에이징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기전과 함께 실제 화장품을 통해 임상적으로 적용해본 케이스를 발표했다.
리 루비니 CEO는 학회가 끝난 후 “매우 유용한 정보를 주는 강의였으며, 앞으로도 이런 강의를 통해 아시아 시장 개척에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김유수 대표는 “날로 성장하고 있는 대한아로마학회의 국제 컨퍼런스에 굴지의 글로벌 원료 업체 CEO가 직접 내한한 것도 이례적인 일이지만 이 자리에서 자사의 기술력과 임상경험을 당당히 인정 받은 것이 더 큰 수확이다. 앞으로도 닥터유스만의 탁월한 노하우와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토탈 안티에이징을 지향하겠다.” 라고 했다.
닥터유스는 항노화 연구소(DR.YOUTH Anti-Aging Institute) 산하 클리닉에서 아르간, 호호바 오일 등 천연 식물성 캐리어오일과 산지에서 직수입한 로즈오일, 파츌리오일 등 고품질의 천연 에센셜오일을 이용한 천연 아로마테라피 피부케어를 통해 진정한 메디컬 스파를 추구하고 있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서울의대 출신 미국노화방지전문의(ABAARM)이자 국제 공인아로마테라피스트(IFA)인 김 대표가 쌍둥이 형제 의사인 김지수 닥터유스 의원 원장과 함께 런칭한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로 젊고 건강하게 살기 위한 토탈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